기   간 : 2013. 7.17  ~  2013.8.31

치료전 : 61.6 kg     162.6 cm

치료후 : 54.9 kg

총감량 : 6.7  kg

치맥을 좋아하고 식탐이 있는 전형적인 직장 여성입니다.

아침은 거의 안하시고 야식과 밀가루. 찬음식들로 인해 소화가 안되고

손발이 차며 쉽게 피로해 힘이 들어 내원하셨던 분입니다.

자연히 변비도 있으면서 하체 비만형이었습니다. 

프로그램 들어가기 전 한방비만 교육을 통해 식습관을 개선의 필요성을 들으시고

스스로 실천하시려고  노력하셨고 근육량에 비해 체지방량이 많아 유산소 운동만 하던 것을

하체 근력 운동을 병행해  상.하체 균형을 맞출려고 노력하면서 근육의 손실을 줄이고 체지방을

많이 뺄 수 있었습니다.

(근육 -0.8kg  지방 - 5.1kg)

한달 관리로 하체 지방이 빠진 것에 흡족해 하셨고 무엇보다 기운이 생겨 하루하루가 즐겁다며

함박 웃음을 보이셨습니다.  

한달에 한번  내원을 하면서 체성분을 통해 사후 관리 하시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