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기간 : 2011.08.02 - 2011.09.05 까지

                치료  전   : 68.3 kg

                치료  후   : 61.1 kg

                총 감량    : -7.2 kg

              둘째 아이 낳고 ...그 동안 늘 계획만으로 그쳤던 다이어트를 결심케

              되었습니다.

              첫 째 아이 낳고 빠지지 않던 체중을 ...둘째 까지 낳고 하리라고 계속

              미루다 ㅋㅋ...이번에 큰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육아에만 신경 쓰면서 정작 본인의 몸이 많이 좋지 않던 부분

              (다이어트에 치중하는 약이 아니고 )을 치료 하는 겸 해서 약을 드시게

              되었습니다.

              치료 결과 ...체중감량(-7.2 kg)도 성공하고..내장비만도 (91.4 - 64)많이

              내려갔습니다...자연히 식습관도 많이 바뀌게 되었고..늘 따라 다니던

              만성 두통 ,만성 피로감 수족냉증 까지도 많은 호전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근래 입던 옷들이 다 커져서 못 입겠다고, 즐거운 푸념을 하시네요.

              ****산후 체중이 잘 빠지지 않아 고민인 분들은 추석 쇠고 도전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