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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칙칙하던 피부가 조금씩 맑아 지고 있어요."^^ (양*아 38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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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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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기간 : 09.11.01-09.12.09 까지
치료 전 : 92.6 kg
치료 후 : 86.0 kg
총 감량 : -6.6 kg
처음 내원시 여러번의 다이어트 실패로 몸 상태도
많이 안 좋아 있었고,(부종,소화장애,변비,피부상태)
등등...심신이 많이 지쳐 있었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치료 하였습
니다..
치료 초반부터 요요에 대한 부담감으로 걱정도 많았고
쉽게 빠지지 않는 체중때문에 힘들어 하였습니다.
평소 많이 먹던 음수량과 식사량을 줄여 나가면서
살과의 전쟁을 해 나갔습니다.
치료 후반즈음엔..그렇게도 하기 싫던 운동도 조금씩
해나가면서 잘 하셨습니다.
몸 속 노폐물이 조금씩 해소 되면서 칙칙하던 피부도
조금씩 맑아졌습니다.
비만 진단 결과, 아직은 치료기간이 더 필요 해서
두번 째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계속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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