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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조금씩 의욕이 생깁니다."^^ (송*은 28세) 감량 성공 축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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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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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기간 : 09.10.11-09.11.11 까지
치료 전 : 73.9 kg
치료 후 : 68.6 kg
총 감량 : -5.3 kg
처음 내원시 본인은 체질적으로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고, 잘 붓고 해서 몇년 째 과체중으로
생활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원장님 진찰 결과 약간의 체질적인 부분도 있었
지만,대부분은 잘못된 생활습관과 식습관이 원인
이었습니다.
폭식을 자주 하고 식사할때 빨리 하고...등등
우선( 밥따로 물따로) 를 실천 하면서 식습관을
고쳐나가기 시작했고,매주 내원 하셔서 한방비만
교육을 들으므로써,생활습관도 고쳐가기 시작 했
습니다.
오랜기간 몸에 벤 습관을 고치기엔 초반에 힘이
들긴 했지만,이제는 어느 정도 익숙해져 가고 있
습니다.
복부쪽으로 살이 많이 빠지면서 전체적으로 몸의
부피감이 줄어들어 보이고, 과체중으로 인해 받던
스트레스가 줄어 들면서 표정도 많이 밝아 졌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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