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님 제가 군에서 2003년 6월쯤근무 할 당시에 각종 근무 스트레스때문에
변비와 숙변에 걸려서 변이 안나와서 고생하던차에 부모님이 식초가 좋다는 부모님의 권유로 그냥 취사장에 잇는 식초를 물에 조금 타서 마셔버렸습니다. 그순간 목에서 우액 하면서 몸이 놀라면서 이상해졌습니다. 식초를 마신 그날 저녁에 티브이를 보고 잇는데 몸이 이상해지는걸 느꼈습니다. 배속에서 무언가 이상하게 흐르는것 같더니 눈에 서 별이 반짝반짝 하면서 그날밤 잠을 자는데 성기 부분이 쑥 밑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다음날 부터 몸전체가 신경이 말라가면서 몸이 차가워지고 몸이 추워지는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머리에서는 열이 나구 또 입에서는 쓴침 이 나와서 침의 성분이 바뀌는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머리에서 고열이 나고 얼굴이 빨강해지고 아침이나 점심이나 저녁떄가 되면 밥을 먹을떄 밥 생각이 안나고 밥을 먹고 나도 위에서 딸국질을 하면서 소화가 안되었습니다. 글고 손도 차가워지구여그래서 어떻게든 어렵게 견디고 제대를 했습니다 그래서 각종 내과병원하고 대학병원등등 안다녀본 곳이 없습니다. 피검사 와 오줌검사 등등 엠알아이 검사 까지 다 해봤습니다. 글구 안먹은 본 약이 없구여 그래서 한방쪽으로 돌리기로 했습니다.
저의 증상을 자세하게 말씀드릴게여
잠을 밤에 잘때 잠오는 현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생각을 마니 하지 않는데도 말이죠
몸 전체가 차갑습니다.
머리통이 딱딱해져서 주먹으로 쎄게 때려도 아프지를 않습니다.
머리카락을 잡아 당겨서 뽑아도 아픈것을 못느끼면서 빠집니다.
혀 천장이 딱딱하게 굳어져서 손톱으로 눌러도 아픈것을 못느낍니다.
아침이나 점심이나 저녁때가 되면 그 상황을 제몸에 와닿게 느끼지를 못합니다.
숨을 쉬면 상괘한 기분을 느낄수 없습니다.
의원님의 평가를 기다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