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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기타] 산후 보약 다이어트로 산후풍과 산후비만 예방 2010.09.30 2519
 
산후에 바뀐 몸매 때문에 적잖이 스트레스를 받는 산모들이 적지 않다. 지난 여름 출산의 통증을 겪었던 많은 산모들이 여름동안 허해진 기운과 붓기가 채 빠지지 않은 산후비만의 스트레스로 한의원의 산후 다이어트 한약을 찾고 있다.

지난 달 출산과 함께 모유수유를 하고 있는 이은정(가명, 신사동) 산모는 산후 불은 몸매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있지만 모유수유를 하기 때문에 음식을 적게 먹을 수도 없는 현실에 낙담했다.

그녀는, “산후풍이 올까봐 걱정돼서 힘든 다이어트를 하기도 무서워요”라고 울상이었다. 그러다 이씨는 주변의 권유로 산후비만 치료로 유명한 이종훈 원장을 찾아가 산후풍 예방 및 산후 다이어트를 위한 산후조리를 시작했다.

이종훈 원장은, “산후 비만은 저절로 빠지는 것이 아니라 산후 다이어트가 반드시 필요하다. 모유수유 중에도 다이어트가 가능하므로 산후 6개월 이내에는 반드시 산후 비만을 치료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산후 한약을 복용하면서 이씨는 출산 후 이제 갓 한 달이 지났지만 벌써 산후 붓기는 거의 다 빠진 상태이며, 출산 전보다 오히려 몸이 더 건강해진 느낌이라고 후기를 전했다.




산후 다이어트는 기혈을 보충하여 산후보양과 함께 하는 것이 중요

체중조절은 산후에는 물론 임신 전, 임신 중에도 꼭 필요한 사항이다. 임신 중의 과다한 체중증가는 임신중독증을 유발하고 임신 중 당뇨나 거대아를 만들 수도 있으며, 무릎이나 허리 등 관절에 부담을 주게 되기 때문이다.

산후 다이어트로 가장 좋은 방법은 산후 보약으로 기혈을 보충하고 체력을 높여주는 치료를 함께 받는 것이 건강하게 살이 빠지는 좋은 산후다이어트가 된다.출산 후 몸의 기혈을 보해 주는 영양이 부족하게 되면, 폭식으로 인한 산후 비만뿐만 아니라 산후풍의 위험에도 노출되기 때문이다.

이종훈 원장은, “산후 비만에 쓰는 한약은 노폐물 배출이 왕성한 시기를 이용해 체중 감량을 활발히 일어나게 한다”라고 조언했다.

일반적인 상태의 비만처방과 산후비만의 처방은 완전히 다르게 구성된다. 기력이 소진된 산모의 경우에는 대사의 속도를 좋게 해주고 힘이 날 수 있는 한약을 처방받는 것이 좋다. 몸이 좋아지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체중감량을 유도할 수 있다.

산후한약의 복용 시기는 출산 후 우선 노폐물 배출이 왕성한 시기인 출산 직후부터이다. 기력이 너무 소진되어 여기 저기 아프고 몸도 잘 붓는 경우에는 산후비만치료를 최대한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다.

출산 후 기력이 쇠한 경우나, 혹은 체중감소가 잘 되고 출산하고도 힘이 넘쳐서 잘 돌아다니는 경우나 본인의 상태에 맞는 한약 처방위주로 치료하기 때문에 산후풍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처방 받은 산후다이어트 한약과 함께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생활이 필수적이고, 요가나 체조법 등의 가벼운 운동, 적극적인 모유수유 등이 도움이 된다. 침 치료, 약물치료 등의 보조적인 요법과 관리를 받는 것도 산후 비만 치료를 위한 좋은 방법이다.

[이종훈 원장의 제안] 산후 다이어트를 위한 식이요법

-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고 살이 찌지 않는 생활습관을 들이는 것이 이상적이다.
- 산후 모유수유를 할 경우 음식 절제는 삼간다.
- 칼로리가 많은 탄수화물과 지방은 조금씩 줄이고 칼로리가 적은 섬유질과 단백질을 조금 더 섭취한다.
-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과 미네랄은 영양제로 보충해주는 것도 좋다.
- 과일은 오전 중에 섭취 하며, 저녁에는 가급적 야채종류로 먹는 것이 좋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