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 소금을 먹으면 해롭다 ’ 는 이론이 올바른 상식처럼 되어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입니다.
소금은 우리 선조들이 만든 전통음식인 간장, 된장, 고추장, 김치 등을 만드는 주 원료로 쓰였으며, 이렇게 발효 숙성시킨 식품은 일등 건강식품이자 항암식품이 됩니다.
그 까닭은 소금속의 불순물은 제거하고 소금 고유의 약성을 활용할 수 있는 비법이
간장, 된장, 고추장에 고스란히 녹아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 죽염은 이처럼 소금의 독을 없애고 유익한 성분을 합성하여 만든 대표적인 식품입니다 >
소금의 가장 뛰어난 약성은 세상의 모든 것들을 썩지 않게 하는 데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염분이 부족하면 수분이 염(炎)으로 변하여 갖가지 염증을 일으키고,
염증이 오래되면 암도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소금을 생선에 뿌려두면 부패가 어느 정도 방지가 됩니다.
우리 몸도 이와 같아서 지극히 저염식을 할 때는 세포가 썩게 되는 것입니다.
불순물이 제거된 약성이 우수한 죽염의 섭취는
이와 같은 염분의 부족으로 생길 수 있는 각종 질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죽염 속에 함유된 핵비소가 인체 내의 독소를 제거하고 세포조직의 부패와 변질을 막으며 새살을 빨리 자라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삼정식품 <죽염요법> 책자 중에서 발췌하였습니다. ***
사하한의원에서는 각종 성인병, 위장병의 치료에 죽염을 병행하여 좋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